본보 이환직 기자, 인천언론상 취재보도 부문 수상

입력
2021.12.28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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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아동학대 사건' 심층분석… 29일 시상식

한국일보 사회부 이환직 기자가 인천언론인클럽이 선정하는 제20회 인천언론상 취재보도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 기자는 전국적인 쟁점으로 부상한 인천 아동학대 사건 이후 유사사건을 분석하고 예방시스템 문제점을 보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상식은 이달 29일 오후 2시 인천 송도국제도시 갯벌타워 인천언론인클럽 회의실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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