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3박 5일 미국 방문을 마치고 22일(현지시간) 귀국길에 올랐다. 문 대통령은 방미 일정을 마무리하며 페이스북에 "최고의 순방이었고, 최고의 회담이었다"는 평가를 남겼다. 하츠필드 잭슨 애틀랜타 국제공항에서 출발한 비행기는 23일 밤 서울에 도착한다.
워싱턴=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