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면 숙원을 도와주는 ‘수면영양제’

입력
2021.04.30 12:18
한미헬스케어 ‘락티움수면큐’

오늘은 푹 잘 수 있을까 하는 걱정에 밤이 오는 게 두렵다. 수면장애가 지속되면 베타-아밀로이드가 뇌에 축적돼 치매 발병 위험을 높일 수 있다. 특히 나이가 들수록 멜라토닌 분비가 줄면 수면의 질이 나빠지므로 적절한 생활습관 개선이 필요하다.

최근 숙면을 유도하는 수면영양제 소재로 천연 락티움이 주목받고 있다. 락티움은 인체적용시험 결과 수면 입면시간 감소, 총 수면시간 증가, 입면 후 각성시간 감소가 확인됐다. 이를 토대로 락티움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수면의 질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 원료로 인정받았다.

또한 테아닌은 뇌파 중 알파파를 증가시켜 스트레스로 인한 긴장 완화와 피로 회복을 돕는다. 잠이 쉽게 들지 않거나 잠이 들어도 자주 깨는 등 불면증 때문에 고민이면 락티움과 테아닌을 함께 섭취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한미헬스케어는 국내 최초로 주원료인 락티움과 테아닌을 한 포에 담은 건강기능식품 ‘락티움수면큐’를 출시했다. 장기간 섭취해도 안전한 수면영양제다. 한미헬스케어는 제품 출시를 기념해 200세트 한정으로 할인행사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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