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걸, 율리우스!
보아하니 회사가 잘 돌아가는 것 같네!
내가 물샐틈없이 엄격하게 운영하기 때문이지.
물론, 가끔 삐걱거리는 나사 같은 사원을 손봐야 할 때도 있다네.
Dagwood is compared to a screw in a tight ship. A loose screw who sleeps too much, eats too much but works not enough!
대그우드를 완벽한 배의 삐걱거리는 나사로 비유하네요. 자는 것, 먹는 것만 좋아하고 일은 잘 안 하는 그런 나사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