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싸인은 비대면으로 시·공간의 제약 없이 법적 효력 있는 계약을 체결할 수 있는 전자계약 서비스로, 계약 체결에 필요한 모든 과정을 원스톱으로 진행할 수 있고, 체결 이후 계약서 보관 및 관리까지 편리하다.
비대면, 재택근무에도 지연 없이 진행되어야 하는 계약 업무를 쉽고 빠르게 처리할 수 있도록 도와줘 코로나19 확산 이후 1년 새 유료이용 계정 수가 5배 이상 증가했다.
또한 지난 1월 기준 한국존슨앤드존슨, 포스코, 카카오, 토스 등 8만 7,000여 개 기업 및 기관 고객사를 확보하고 누적 이용자 108만 명을 돌파하며 국내 1위 전자계약 서비스로 주목받고 있다.
이영준 대표는 “API 연동, 대면계약, 관리자 기능 등으로 확장하고 전자계약 체결·계약서 보관 서비스에서 계약서 제작 및 검토, 계약 관리 및 자동화 영역까지 다루는 계약 생애주기 서비스와 리걸테크(Legal Tech) 영역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계약 문화를 혁신해 모두에게 계약이 간편하고 안전할 수 있도록 바꾸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