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미스클럽은 올해 ‘제15회 대한민국 서비스만족대상’에서 일반서비스 차량관리 부문에서 6년 연속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에 대해 스미스클럽의 김태준 대표는 “항상 고객에게 최상의 차량 관리 서비스 품질을 제공하기 위해 고심하면서 임직원 모두 초심을 잃지 않으려고 노력한 결과”라고 말했다.
이러한 노력의 연장으로 스미스클럽은 올해 좀 더 고급화, 차별화된 제품과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하기 위해 럭셔리 신규 브랜드인 주식회사 바이브나인을 론칭하고 최근 포르쉐 스타 파이낸셜 서비시스와 자동차옵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바이브나인’ 출시와 함께 스미스클럽은 자동차 부문 이외에도 자동차 인프라 사업 영역을 포함한 추가적인 비즈니스 확장을 위한 새로운 청사진을 설계하고 있다고 밝혔다.
스미스클럽은 “6회 연속 수상에 만족하지 않고 항상 최고의 고객서비스 만족을 위해 더욱 노력하는 사랑받는 고객친화 브랜드가 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