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브라이프생명(대표 알버트 김)은 보험이 고객들의 재정설계와 미래 준비를 돕는 것에 그치지 않고, 상품 가입에서 보장까지 모든 과정이 기분 좋은 경험이 될 수 있어야 한다는 신념으로 고객서비스 향상에 힘쓰고 있다.
고객들이 보험금 청구 시 신속하게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처브라이프생명은 보험금(비조사건) 1일 이내 지급률을 평균 99%로 유지하고 있다. 또한 ‘치아보험금 즉시지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고객들이 처브라이프 홈페이지에서 치료 정보와 계좌내역 등 간단한 정보를 입력하면 입력 완료와 동시에 보험금이 입금되는 방식으로, 가입 후 2년이 경과한 치아보험 계약 중 지급 보험금이 30만원 이하인 경우 시행되고 있다.
처브라이프는 최근 보험업계에서 하나의 트렌드가 되었던 ‘미니보험’ 시장도 선도하고 있다.
Chubb 그룹의 한국 법인인 처브라이프생명은 그룹의 140여 년 노하우로 독창적인 상품과 한 발 앞서는 서비스를 더하며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