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미션 파서블'이 개봉주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22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미션 파서블'은 주말이었던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13만 373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개봉일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하며 흥행 청신호를 켰던 '미션 파서블'은 누적 관객수 18만 893명을 기록하고 있다.
'미션 파서블'은 선입금 후업무 흥신소 사장 우수한(김영광)과 열정 충만 비밀 요원 유다희(이선빈)가 무기 밀매 사건 해결을 위해 전략적으로 공조하다 벌어지는 일을 그린 영하다.
이 작품은 편안하게 볼 수 있는 코미디와 시원한 액션의 조화로 다양한 연령대 관객의 선택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