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샤이니(SHINee) 멤버 민호와 태민의 유니크한 매력이 예고됐다.
11일 0시 샤이니 각종 SNS 계정을 통해 민호와 태민의 티저 이미지가 공개돼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티저 속 민호와 태민은 상상력을 자극하는 공간에서 시크한 표정으로 신비로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샤이니는 오는 22일 정규 7집 ‘Don’t Call Me’(돈트 콜 미) 발매를 앞두고 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 곡 ‘Don’t Call Me’를 비롯해 다채로운 분위기의 총 9곡이 수록돼 있다. 매 앨범마다 독보적인 음악 색깔로 글로벌 인기 행진을 이어온 샤이니의 또 다른 변신을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돼 좋은 반응이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