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플라자가 설 명절 선물세트 판매를 25일부터 시작했다. 코로나19로 명절 선물 수요가 증가할 것을 대비해 장르별로 다양한 가격대와 색다른 구성의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축산 장르에서는 최고등급 한우의 등심, 안심 채끝으로 구성된 ‘명품한우 특선세트(50만원)’가 인기 상품이다. 농산 장르에서는 초고당도의 샤인머스캇과 사과·배로 엄선해 구성한 ‘DREAM BRIX 플라자 3종 샤인(16만원)’ 과일 세트가 고객 선호도가 높다. 수산 장르에서는 신선도와 활용도를 높여 차별화한 ‘명품 선어세트(43만원)’ 를 특별히 구성했다.
설이 발렌타인 기간과 겹치면서 와인과 디저트 세트도 다양하게 마련했다. ‘볼게리 강자세트(18만원)’, ‘다나의 스탠다드(12만 5,000원)’ 등 와인 외에도 ‘서울카스테라 선물세트(2만 3,000원)’, ‘미나티 마카롱 10종 세트(3만원)’ 등을 준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