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현빈이 손예진과의 열애 인정 후 첫 공식석상으로 대중과 만났다.
현빈은 23일 오후 8시 Seezn과 올레tv에서 중계되고 전 세계 200여개국에 해외 송출되는 ‘제 7회 2020 APAN STAR AWARDS’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난 1일 손예진과의 열애를 공식적으로 인정하며 새해 연예계 1호 커플이 된 현빈은 이날 열애 인정 후 첫 공식석상에서 훤칠한 비주얼을 자랑하며 전 세계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현빈은 지난해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리정혁 역을 열연하며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차기작은 영화 '교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