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팬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했다.
제니는 2일 자신의 SNS에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젠득인지 만득인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평소 모습과는 또 다른 귀여운 매력을 뽐내며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사랑스러운 볼에 치명적인 눈웃음은 수많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누리꾼들은 "제니 귀여워" "순간 제니가 안소희로 보였어" "제니 이런 모습도 러블리"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31일 개최되는 라이브스트림 콘서트 '더 쇼(YG PALM STAGE - 2020 BLACKPINK: THE SHOW) 준비에 한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