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지민이 아름다운 미모로 시선을 모았다.
한지민은 31일 자신의 SNS에 "2020년 모두 고생하셨어요. 새해 우리 건강하게, 가까이 만날 수 있길 바라요. 부디… 힘내세요! 힘!"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여신 같은 미모를 뽐내고 있는 한지민의 모습이 담겼다. 하얀색 옷을 입은 그에게서 청순한 분위기가 돋보인다.
한편 한지민은 지난 10일 개봉한 영화 '조제'에 출연했다. 한지민은 그동안 드라마 '올인' '좋은사람' '부활' '늑대' '경성스캔들' '이산' '옥탑방 왕세자' '눈이 부시게' '봄밤', 영화 '플랜맨' '역린' '장수상회' 등의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