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유리가 상큼한 매력을 뽐냈다.
14일 이유리는 자신의 SNS에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유리는 양갈래 머리를 완벽 소화한 채로 귀여운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그의 작은 얼굴과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시선을 모은다. 40대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이유리는 최근 KBS2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의 요리 대결에서 파프리카 빨간밥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중인 이유리는 지난 10월 종영한 채널A 드라마 '거짓말의 거짓말'에 지은수 역으로 출연했다. 이유리는 그동안 드라마 '사랑과 야먕' '왔다! 장보리' '아버지가 이상해', 영화 '소리꾼' 등의 작품에서 열연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