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엑소 멤버 세훈이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세훈은 2일 자신의 SNS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편안한 옷을 입은 채로 내추럴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세훈의 모습이 담겼다. 그의 귀여운 포즈, 그리고 이와 대비되는 큰 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세훈은 2012년 그룹 엑소로 데뷔해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엑소는 지난해 11월 앨범 '옵세션(OBSWSSION)'을 발매하고 왕성한 활동을 펼쳤다. 엑소는 '으르렁' '콜 미 베이비(CALL ME BABY)' '몬스터(Monster)' 등의 다양한 히트곡을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