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최수영이 완벽한 비율을 뽐냈다.
20일 한 패션 라이프스타일 매거진은 최수영의 화보를 공개했다.
최수영은 다음 달 드라마 '런 온'으로 안방극장에 컴백할 예정이다. 최수영은 '런 온'에서 대한민국 최고 기업의 유일한 적통인 서단아 역을 맡았다. 서단아는 경쟁구도 안에서 늘 긴장하며 살지만 이런 자신을 아무렇지 않게 대하는 남자를 만나 사랑을 싹 틔운다.
최수영은 화보 촬영 장에서 모델을 능가하는 완벽한 신체 비율로 준비된 모든 의상을 아름답게 소화했다. 그는 '역시 최수영'이라는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본 화보에는 배우 최수영으로서, 또 사람 최수영으로서 그가 느끼고 생각하는 다양한 이야기가 담겼다.
최수영의 다양한 모습은 얼루어 코리아 2020년 12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