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오마이걸 멤버 효정이 사랑스러운 매력을 자랑했다.
효정은 9일 자신의 SNS에 카메라 모양의 이모티콘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소파에 앉아 인형 같은 미모를 뽐내고 있는 효정의 모습이 담겼다. 그의 러블리한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효정은 KBS2와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에서 동시 방송되는 '땅만빌리지'에 출연 중이다. 효정은 온스타일, Olive '스튜디오 겟잇뷰티'에서도 활약하고 있다.
효정은 2015년 걸그룹 오마이걸로 데뷔해 이름을 알렸다. 오마이걸은 오는 22일 온라인 단독 콘서트 '겨울동화 : 더 로스트 메모리(The Lost Memory)'를 통해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