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요요미가 할로윈을 즐겼다.
요요미는 31일 자신의 SNS에 "해피 할로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요요미는 섹시한 뱀파이어로 변신한 모습이다.
특히 투명한 피부에 베이비 페이스는 더욱 시선이 간다.
누리꾼들은 "아이구 깜짝이야" "요요미 색다른 모습" "우와 언니도 해피 할로윈" "깜짝 놀랐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18년 싱글 앨범 '첫번째 이야기'로 데뷔한 요요미는 2019년 월드스타 연예대상 가요부분 인기상을 수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