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리지포인트(대표이사 박순석)는 무선 인터넷 서비스와 솔루션, 기업의 e-비즈니스 솔루션과 시스템을 개발∙운영하는 전문업체이다.
날리지포인트는 LBS(Location-based service), DMS(Device Management System), 비대면 영상(화상) 플랫폼(날리지톡) 등의 기술을 개발해 클라우드 플랫폼 환경에서 운영 및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협력업체들과 상생을 위한 기술협업도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전세계적으로 코로나19가 유행함에 따라 비대면 협업 서비스가 대중화하기 시작하면서 날리지포인트의 ‘영상플랫폼(날리지톡)’ 이용률이 급격히 증가했다. 2012년부터 기술개발해 온 영상플랫폼은 플랫폼 기반의 비대면 화상회의서비스(cococall)이다. 날리지포인트는 시스템 확장과 안정화를 위해 AWS(Amazon Web Services) 클라우드 환경으로 시스템을 이전, 다양한 기업의 여러 서비스들과 B2C 사용자들에게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날리지포인트 관계자는 “향후 비대면 영상플랫폼 사업분야에서 최고의 자리에 올라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R&D 투자를 늘여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