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원더걸스 출신 배우 안소희가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안소희는 14일 자신의 SNS에 "감사합니다. 쫑아 안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두 팔 벌려 인사를 하고 있는 안소희의 모습이 담겼다. 그의 사랑스러운 미소가 돋보인다.
한편 안소희는 지난 11일 종영한 OCN 드라마 '미씽: 그들이 있었다'에서 이종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안소희는 2004년 단편영화 '배음구조에 의한 공감각'을 통해 데뷔했으며, 드라마 '하트투하트' '안투라지' '으라차차 와이키키 2', 영화 '부산행' '싱글라이더' 등의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