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뉴이스트의 민현이 흔들린 사진 속에서도 완벽한 비주얼을 뽐냈다.
민현은 8일 오후 자신의 SNS에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현은 차 안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무표정한 모습의 그에게서 시크한 매력이 돋보인다.
한편 2012년 그룹 뉴이스트로 데뷔한 민현은 다음 달부터 방송되는 JTBC 드라마 '라이브온'에 출연한다. 민현은 지난해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에서 열연을 펼쳤으며, Mnet '유학소녀'에서 내레이션을 맡아 활약했다.
민현이 속한 그룹인 뉴이스트는 지난 7일 일본 앨범 '드라이브(DRIVE)'를 발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