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김희재가 팬 사랑을 드러냈다.
25일 오후 김희재는 자신의 SNS에 "많이 보고 싶어요 희랑(팬클럽명)"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재는 마린룩을 입은 채로 청량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그의 화사한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훈훈한 비주얼 역시 돋보인다.
한편 김희재는 지난 3월 종영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미스터트롯'에서 최종 7위를 차지했으며, 현재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팬들을 만나고 있다. 김희재는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에서 활약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