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나라가 완벽한 동안 미모를 뽐냈다.
오나라는 18일 오전 자신의 SNS에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나라는 40대 나이를 믿을 수 없는 사랑스러운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작은 얼굴에 뚜렷한 이목구비는 더욱 시선이 간다.
또한 해당 사진에는 배우 윤세아가 "와아..."라는 감탄을 남겨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오나라는 김도훈과 20년째 열애 중인 커플로 유명하다. 김도훈은 배우 출신으로, 현재 연기 강사로 일하고 있다.
한편, 1997년 뮤지컬 '심청'으로 데뷔한 오나라는 수많은 작품에 출연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