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오버맨은 세계 3대 광고제를 휩쓸며 ‘광고계의 봉준호’로 평가받는 장승은 대표가 이끄는 독립광고회사다.
이 회사는 오직 실력만으로 유수의 대기업 인하우스 광고사들과의 경쟁 PT를 통해 CJ 제일제당, LG생활건강, 유한건강생활 등 대기업 유치는 물론 빙그레, 지프 자동차, BC카드 등의 빅 브랜드를 비롯해 에임, 밀리의 서재 등의 스타트업 브랜드들과 함께 하며 업계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오버맨은 전통 미디어와 디지털 미디어를 넘나들며 방법론에 제한 없이 고객맞춤형 솔루션을 제안하고 있다.
고객 비즈니스 문맥의 심도 있는 이해를 바탕으로 전통 미디어와 디지털 미디어를 융합하고, 브랜딩 광고와 세일즈 광고의 벽을 허물어 즉각적인 세일즈를 일으키면서도 브랜드 자산을 구축하는 캠페인을 진행해 고객만족도가 매우 높다.
이러한 오버맨의 독보적 기업역량은 다수의 국제 광고제 수상으로 이어졌다.
오버맨은 2019 칸느 라이온즈 광고제 수상, 2020 뉴욕페스티벌 아시아 최고상 및 AME Top Agency 선정, 4년 연속 에피어워드 Agency of the year 선정 등 세계 3대 광고제에서 수상을 이어가며 광고한류를 선도하고 있다.
장승은 대표는 “디지털 스튜디오를 갖춰 영상제작 내수 강화 및 대응 순발력을 높여갈 것”이라며, “퍼포먼스 마케팅 투자를 높여 그로쓰 마케팅과의 융합을 통해 고객가치를 높여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