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레드벨벳 멤버 조이가 독보적인 시크 매력을 자랑했다.
조이는 7일 오후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소파에 앉아 휴식을 취하고 있는 조이의 모습이 담겼다. 파마머리를 완벽 소화한 그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시크한 분위기 역시 눈길을 끈다.
한편 조이는 지난 4일 방송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했다. 조이는 MBC 추석특집으로 편성되는 '아이돌 멍멍 선수권대회'에서 MC를 맡아 활약할 예정이다.
조이가 속한 그룹인 레드벨벳은 그동안 '빨간 맛' '짐살라빔(Zimzalabim)' '사이코(Psycho)' 등의 곡으로 활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