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다현, 러블리 매력 뿜뿜하는 두부 "즐거운 주말"

입력
2020.09.06 17:12

걸그룹 트와이스 멤버 다현이 사랑스러운 비주얼을 자랑했다.

지난 5일 다현은 트와이스의 공식 SNS에 "잘 지내죠, 원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옅은 미소를 지어 보이고 있는 다현의 모습이 담겼다. 그의 맑은 피부가 돋보인다.

한편 트와이스는 2015년에 데뷔해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으며, '낙낙(KNOCK KNOCK)' '라이키(LIKEY)' '팬시(FANCY)' '필 스페셜(Feel Special)' 등의 곡으로 활동했다.

트와이스는 지난 6월에는 '모어 앤드 모어(MORE & MORE)'를 발표하고 또 하나의 히트곡을 탄생시켰다.

정한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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