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방역대책본부는 3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위중ㆍ중증 환자 수가 하루 만에 31명 늘어난 154명이라고 밝혔다.
이런 위중ㆍ중증 환자 규모는 국내 코로나19 유행 이후 최대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