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한선화가 사진으로 추억 여행을 즐겼다.
30일 한선화는 자신의 SNS에 "지난 사진으로 주말 보내기"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화사한 미소를 뽐내며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고 있는 한선화의 모습이 담겼다. 그의 청순한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한편 한선화는 2009년 걸그룹 시크릿으로 데뷔해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으며 현재 배우로 활약 중이다.
한선화는 지난 8일 종영한 SBS 드라마 '편의점 샛별이'에 출연했다. 그는 앞서 드라마 '자체발광 오피스' '학교 2017' '데릴남편 오작두' 등에서 열연을 펼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