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진혁이 넘치는 열정을 드러냈다.
이진혁은 24일 자신의 SNS에 "뭐든 해야지! 그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진혁은 의자에 앉아 휴식을 취하고 있다. 안무 연습을 마친 듯 젖어있는 앞머리가 눈길을 끈다. 그의 은은한 미소 역시 돋보인다.
한편 이진혁은 지난 6월 '난장판(Bedlam)'을 발표하고 왕성한 활동을 펼쳤다. 그는 지난 5월 종영한 MBC 드라마 '그 남자의 기억법'에서 열연을 펼치기도 했다.
이진혁은 지난 15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해 예능감을 자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