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늘, 일상 속 빛나는 우아美

입력
2020.08.20 01:22

배우 김하늘이 우아한 매력을 자랑했다.

김하늘은 19일 자신의 SNS에 파란색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길을 걷고 있는 김하늘의 모습이 담겼다. 편안한 차림에도 빛나는 우아한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하늘은 1996년에 데뷔했다. 그는 이후 드라마 '비밀' '로망스' '유리화' '온에어' '로드 넘버원' '신사의 품격' '바람이 분다', 영화 '동갑내기 과외하기' '나를 잊지 말아요' 등에서 열연을 펼쳤다.

김하늘은 다음 달 7일 첫 방송되는 JTBC 드라마 '18 어게인'에 출연한다.

정한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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