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레드벨벳 멤버 조이가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19일 조이는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조이는 정장을 입은 채로 걸크러쉬 매력을 자랑하고 있다. 그의 뚜렷한 이목구비와 남다른 신체 비율이 돋보인다.
한편 조이는 지난 3월 종영한 SBS '진짜 농구, 핸섬타이거즈'에서 매니저로 활약했다. 조이는 최근 tvN '짠내투어'에 깜짝 게스트로 등장해 예능감을 자랑하기도 했다.
조이가 속한 그룹인 레드벨벳은 '빨간 맛' '음파음파(Umpah Umpah)' '사이코(Psycho)' 등의 히트곡을 탄생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