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유빈이 힙한 매력을 자랑했다.
유빈은 19일 자신의 SNS에 "생각이 많아지는 요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빈은 무표정한 모습으로 시크한 분위기를 뽐내고 있다. 그의 뚜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인다. 유빈의 패셔니스타 면모 역시 눈길을 끈다.
한편 유빈은 2007년 걸그룹 원더걸스로 데뷔해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그는 지난 5월 '넵넵(ME TIME)'을 발매했다. 유빈은 앞서 '숙녀' '무성영화' 등의 곡을 발표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