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홍진영이 파르페를 만들었다.
홍진영은 18일 자신의 SNS에 "내 파르페는 내가 만들어 먹지요. 초코 시럽 많이 많이. 생크림도 많이 많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홍진영은 자신이 만든 파르페를 들고 뿌듯한 표정을 짓고 있다. 그의 갸름한 얼굴형과 예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다.
한편 홍진영은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활약 중이다. 그는 최근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해 예능감을 자랑하기도 했다.
홍진영은 '사랑의 배터리' '산다는 건' '엄지 척' '사랑은 꽃잎처럼' 등의 히트곡으로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