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귀엽게 입술을 삐죽였다.
6일 오후 제니는 자신의 SNS에 "비야 이제 그만"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제니는 계속되는 장마에 지친 듯 뾰로통한 표정을 짓고 있다. 그의 귀여운 포즈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제니가 속한 그룹인 블랙핑크는 2016년에 데뷔했다. 블랙핑크는 '휘파람' '마지막처럼' '킬 디스 러브(Kill This Love)' '하우 유 라이크 댓(How You Like That)' 등의 히트곡을 탄생시켰다.
블랙핑크는 오는 28일 신곡을 발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