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열린 박물관

입력
2020.07.23 04:30

22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을 찾은 시민들이 입장권을 구입하기 위해 매표소 앞에서 거리두기를 하며 줄을 서 있다.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지난 5월부터 휴관해 온 박물관과 고궁 등 문화예술시설이 이날 정부의 수도권 공공시설 운영제한 조치 완화에 따라 55일 만에 재개관했다. 홍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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