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연서가 귀여운 일상을 전했다.
오연서는 21일 자신의 SNS에 “저는 운동이 너무 싫어요! 3년째 우리 선생님. 생일 선물로 운동복은 그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연서는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대체불가 인형 미모에 군살 하나 없는 바디라인은 감탄을 자아낸다.
누리꾼들은 “오연서 운동 싫어하는데 원래 몸매가 좋은가 봐”, “부럽다 갸녀린 몸매”, “오연서 귀요미”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02년 걸그룹 Luv로 데뷔한 오연서는 tvN '화유기', 영화 '치즈인더트랩'등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