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편안한 일상을 공개했다.
손담비는 16일 오전 자신의 SNS에 “오늘은 에곤 뭉크랑 놀아야지. 귀요미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담비는 흰티에 핫팬츠를 입고 우월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특히 새하얀 피부에 시크한 비주얼은 더욱 시선이 간다.
누리꾼들은 “고양이 너무 귀엽다”, “손담비 요즘 호감 급상승”, “손담비 언니 너무 좋아요”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07년 가수로 데뷔한 손담비는 ‘미쳤어’, ‘토요일 밤에’ 등의 히트곡을 선보이며 큰 사랑을 받았다 .그는 2009년 SBS 드라마 ‘드림’으로 배우 활동을 시작해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