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위키미키 멤버 김도연이 빛나는 미모를 자랑했다.
김도연은 8일 오후 자신의 SNS에 "반짝반짝"이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도연은 긴 머리를 늘어뜨린 채로 청순한 분위기를 뽐내고 있다. 흑백 필터에도 돋보이는 아름다운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위키미키는 지난달 '웁시(OOPSY)'로 컴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