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은 "폭행한 적 없다"

입력
2020.07.07 04:30


김규봉 경주시청 트라이애슬론팀 감독이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고 최숙현 선수 사망 사건 관련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김 감독은 이날 “최 선수를 폭행한 사실이 없다”며 가혹행위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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