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유리, 반려견과 행복한 일상 "오랫동안 잘 살자"

입력
2020.06.26 21:23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유리가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26일 유리는 자신의 SNS에 "두이야~ 건강하게 씩씩하게 오랫동안 언니랑 잘 살자"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반려견 두이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유리의 모습이 담겼다. 밀짚모자를 쓰고 있는 그에게서 상큼한 매력이 돋보인다.

한편 유리는 지난해 2월 종영한 채널A '지붕 위의 막걸리'에 출연했다.

정한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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