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빅톤(VICTON)이 팬들과의 온택트 소통을 예고했다.
소속사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 측은 22일 "빅톤이 다음 달 12일 오후 5시 온택트 라이브 'Mayday(메이데이)' 개최를 확정했다"고 밝히고, 공연 타이틀과 일정 등이 담긴 이미지를 공개했다.
빅톤은 6월 초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싱글 2집 'Mayday' 활동 직후, 발빠르게 온택트 라이브 공연 소식을 전하며 글로벌 팬들의 ‘안방 1열’로 찾아가는 적극 소통에 나설 것을 예고하고 있다.
한편, 빅톤의 온택트 라이브 공연 'Mayday'는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전세계 팬들에게 약 2시간 가량의 생생한 공연 현장이 실시간으로 생중계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