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등 입국자 비자 발급 제한

입력
2020.06.21 17:26




정부가 최근 국내 유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사례가 크게 늘고 있는 파키스탄와 방글라데시 입국자들을 최대한 억제하기로 하고 이들 국가발 입국자 비자와 항공권을 제한한다고 21일 발표했다. 

김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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