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서, 흑백 사진에도 숨길 수 없는 ‘美의 여신’

입력
2020.06.18 14:46


배우 오연서가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오연서는 18일 자신의 SNS에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연서는 우아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특히 멀리서도 돋보이는 여신 아우라는 수많은 남성 팬들을 설레게 한다.

한편, 2002년 걸그룹 Luv로 데뷔한 오연서는 tvN '화유기', 영화 '치즈인더트랩'등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김정은 기자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 Copyright © Hankookilb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