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내는 기사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7차 변론에도 정장 차림 출석
이미 가입된 회원입니다.
만 14세 이상만 회원으로 가입하실 수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7차 변론기일인 11일 윤 대통령을 태운 호송차량이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로 향하고 있다. 뉴스1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심판 7차 변론기일에 출석했다.
윤 대통령은 11일 오전 9시 57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 정장 차림으로 입정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8시 34분쯤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에서 법무부 호송차를 타고 출발해 오전 9시 2분쯤 헌재에 도착했다.
헌재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탄핵심판 7차 변론기일을 연다.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과 신원식 국가안보실장, 백종욱 전 국가정보원 3차장, 김용빈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총장 등 4명을 증인으로 불러, 비상계엄의 절차적 정당성과 부정선거 의혹에 대해 신문할 예정이다.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작성하신 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로그인 한 후 이용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
구독을 취소하시겠습니까?
해당 컨텐츠를 구독/취소 하실수 없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