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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농협 농산물공판장, 지난해 매출 3,60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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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농협 농산물공판장 전경
안동농협은 지농산물공판장 지난해 매출액이 지역농협 최초로 3,600억 원을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1981년 개장한 안동농협 농산물공판장은 전국 최대 사과 거래시장으로, 품질과 신선도 측면에서 많은 유통업자와 소비자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박무훈 안동농협 농산물공판장장은 ‘이번 성과를 기반으로 앞으로도 전국 사과 유통의 리더로서 생산자, 유통종사자, 소비자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유통망을 구축하는 데에 힘쓸 것이며,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도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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