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내는 기사
노벨 물리학상에 아고스티니·크라우스·륄리에 등 3인
이미 가입된 회원입니다.
만 14세 이상만 회원으로 가입하실 수 있습니다.
올해 노벨 물리학상은 피에르 아고스티니 미국 오하이오 주립대 교수, 페렌츠 크라우츠 독일 막스 플랑크 양자과학연구소 교수, 앤 륄리에 스웨덴 룬드대 교수에게 돌아갔다. 이들은 아토초(atto second, 100경 분의 1초)단위의 펄스광을 생성하는 실험 방법과 관련해 공로를 세운 과학자들이다.
노벨위원회는 이날 물리학상에 이어 4일 화학상, 5일 문학상, 6일 평화상, 9일 경제학상 수상자를 차례로 발표할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1,100만 스웨덴 크로나(13억4,0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노벨상 시상식은 알프레드 노벨의 기일인 12월 10일이 낀 '노벨 주간'에 스웨덴 스톡홀름(생리의학·물리·화학·문학·경제상)과 노르웨이 오슬로(평화상)에서 열린다.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작성하신 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로그인 한 후 이용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
구독을 취소하시겠습니까?
해당 컨텐츠를 구독/취소 하실수 없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