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0 공식 만찬장 들어서는 윤석열 대통령 부부

입력
2022.11.16 12:00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15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공식 만찬장에 도착하고 있다. 발리=AP/뉴시스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15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공식 만찬장에 도착하고 있다. 발리=AP/뉴시스


김건희 여사가 15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발리 가루다 위스누 끈짜나 문화공원에서 열린 G20 정상회의 환영 만찬에서 클라우스 슈밥 세계경제포럼 회장 부인 힐데 슈밥과 대화하고 있다. 발리=연합뉴스

김건희 여사가 15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발리 가루다 위스누 끈짜나 문화공원에서 열린 G20 정상회의 환영 만찬에서 클라우스 슈밥 세계경제포럼 회장 부인 힐데 슈밥과 대화하고 있다. 발리=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15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발리 가루다 위스누 끈짜나 문화공원에서 열린 G20 정상회의 환영 만찬에 참석하고 있다. 대통령실 홈페이지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15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발리 가루다 위스누 끈짜나 문화공원에서 열린 G20 정상회의 환영 만찬에 참석하고 있다. 대통령실 홈페이지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15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발리 가루다 위스누 끈짜나 문화공원에서 열린 G20 정상회의 환영 만찬에서 메가와티 전 인도네시아 대통령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통령실 홈페이지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15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발리 가루다 위스누 끈짜나 문화공원에서 열린 G20 정상회의 환영 만찬에서 메가와티 전 인도네시아 대통령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통령실 홈페이지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15일 오후 인도네시아 발리 가루다 위스누 끈짜나 문화공원에서 열린 G20 정상회의 환영 만찬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15일 오후 인도네시아 발리 가루다 위스누 끈짜나 문화공원에서 열린 G20 정상회의 환영 만찬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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