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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리즈 출신 케이, 9개월 만 김준수 품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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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러블리즈 출신 케이가 9개월 만에 팜트리아일랜드와 전속계약을 해지했다.
팜트리아일랜드는 27일 "팜트리아일랜드와 케이는 이달을 마지막으로 전속계약을 해지했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당사와 소속 아티스트 케이는 오랜 시간 신중한 논의 끝에 각자의 자리에서 서로의 앞날을 응원하기로 결정했다"며 "향후 케이는 가수 활동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인사드릴 예정이다. 비록 함께 하는 업무는 종료되나 계속해서 이어나갈 케이의 활동과 행보 또한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이로써 케이는 약 9개월 만에 소속사를 떠나 새 출발을 하게 됐다. 케이는 지난 1월 10일 김준수가 이끌고 있는 팜트리아일랜드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사실을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현재 팜트리아일랜드에는 가수 겸 뮤지컬 배우 김준수를 비롯해 김소현 정선아 진태화 등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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