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내는 기사
“대우, 정치적 판단 오류로”…
외환위기 그리고 김우중의 한탄
이미 가입된 회원입니다.
뉴스 이용자의 활발한 참여는 뉴스 콘텐츠에 생명력을 불어넣습니다. 지난 하루 한국일보 콘텐츠의 품격을 높인 통찰력 있는 댓글을 모아 소개합니다.
서울 지하철 2호선 신당역에서 전 직장동료인 20대 여성 역무원을 살해한 A(31)씨가 16일 오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법정으로 들어가고 있다. 뉴시스
■이성이 다른 이성을 좋아하면 “좀 대시할 수 있지”라는 생각을 판사 머리에서 리셋하지 않으면 이런 일은 계속될 거 같다. <"스토킹 범죄, 왜 구속 안 합니까" 희생자 어머니의 외침: 진화하는 패스트>
■정치 쇼가 맞지만 그런 것은 그냥 그러려니 해 주는 아량도 필요합니다. <이재명, 尹 대통령 남북정상회담 비판에 "자중 필요": 김남연>
텅 빈 교실. 뉴스1
■잘했네. 구별로 소규모 여러 학교의 관리를 통합하여 교장, 교감, 행정직을 줄여 효율성을 높여야 할 것이다. <내년 교사 정원 3,000명 줄인다… 저출산에 사상 첫 감축: jalhaza>
■교사보다도 교감, 교장 등 관리직과 교육청의 교육직 공무원부터 더 줄여라. 정말 무능하고 자기들만의 성에 갇힌 철밥통들이다… <내년 교사 정원 3,000명 줄인다… 저출산에 사상 첫 감축: 혜원7>
■그렇게 따지면 싸이부터 군 면제를 해줬어야 하는 거 아닌가? 시간 끌지 말고 가세요. 우리 초등 아들도 크면 군대 보낼 것이니! <여당 "BTS 군입대 면제" vs 국방부 "병역의무 이행해야": 잘돌아간다>
■무력에는 공동으로 무력으로 대응하겠다는 의지가 무력으로 목적 달성하는 자의 의지를 꺽을 수 있다...<중국, 침공 연습? 대만해협서 연일 군사 압박: KTS>
■표현의 자유는 표현이 정당성을 담보하였을 때 권리를 인정하는 것인데, 이준석은 아무 말 잔치를 해놓고 표현의 자유 운운하는 것은 언어 도단입니다…<與 긴급 윤리위로 이준석 추가 징계 절차 개시…28일 제명 가능성 높아: kds5856n>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작성하신 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로그인 한 후 이용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
구독을 취소하시겠습니까?
해당 컨텐츠를 구독/취소 하실수 없습니다.
댓글 1,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