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워진 한국일보를 만나세요.
한국일보에 로그인하시면 다양한 편의 기능을 제공 받을 수 있습니다.
이미 가입된 회원입니다.
만 14세 이상만 회원으로 가입하실 수 있습니다.
18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50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첫날 경주고-설악고의 개막전에서 경주고 신호준이 0-4로 뒤진 6회초 추격의 투런홈런을 터뜨린 뒤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홍인기 기자
여성 한국어 블랙리스트 '비주류의 장벽' 한강이 깼다
한강의 기적, 한국 첫 노벨문학상
재보선 D-6... 한·이 부산 동시 출격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작성하신 글을삭제하시겠습니까?
로그인 한 후 이용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
구독을 취소하시겠습니까?
해당 컨텐츠를 구독/취소 하실수 없습니다.
봉황대기 개막 축하 투런포
여러사람에게 보낼 경우 메일주소는 세미콜론(;)으로 구분해 주세요. (최대 5개)
기사가 메일로 전송되었습니다.
댓글 0